어제 헤드윅 콘서트에 다녀왔다.
오만석-존 카메론 미첼 메인에 조승우와 새로운 헤드윅이라는 이주광?이 출연했다.
오만석도 조승우도 정말 미치도록 멋있었고 노래도 너무 잘했지만 , 존 카메론 미첼의 포스는 따라갈 수 없었다!
무대와 관객을 장악하며 영혼을 사로잡는 그의 목소리와 퍼포먼스!! 너무 황홀하여 눈물이 날 정도.
정말 이사람은 무대를 위해 태어난 사람이구나 싶었다는. 뮤지션을 해보실 생각은 없는걸까?
벌써 45세라는데 정말 대단하다.. 다시 한국에 공연을 하러 온다면, 또 보러갈 생각 120%
그의 목소리와 음악을 실제 귀로 들을 수 있는 기회가 있었음에 감사한다.
기념으로 집에 와서 헤드윅을 한번 더 보고... 공연을 본 뒤라 그런가 느낌이 더욱 색다르다.
처음에는 약간 기괴해보였던 헤드윅의 분장과 모습들이 갑자기 너무 예뻐보인다.
아직 뮤지컬을 못본것이 한이 될뿐. 얼른 보러가야겠다!
당근 origin of love 를 올리고 싶었는데 용량이 넘 커서 1번 올린다.
난 정정당당히 OST CD를 샀소~
TAG 헤드윅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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